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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1 14:46

주차창에 세워둔 車 한 번에 찾아주고 차 앞유리에 계기판 정보 표시해주고

스마트폰 열풍의 일등공신 '어플리케이션'(이하 어플)의 경쟁력은 '공급자가 곧 소비자'라는 발상에서 나온다.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느끼는 사용자가 직접 만들어 속 시원하게 문제를 보완할 수 있다는 게 어플의 가장 큰 장점이다. 저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어플이 마침내 자동차 안으로 들어왔다. 운전자들의 다양한 관심과 욕구를 충족시킬만한 아이폰 어플을 소개한다.

◆내 소형차 타고 고급 외제차 분위기 내볼까

운전 중에 자주 계기판을 내려다보게 돼 불편을 느끼는 아이폰 사용자가 있다면 'iHUDisplay' 혹은 'aSmart HUD'를 사용해보자. 'iHUDisplay'와 'aSmart HUD' 어플은 주로 BMW나 캐딜락에서 제공하는 헤드업디스플레이(Head Up Display:운전자가 운전 중 전방을 주시할 때 앞유리에 계기판 정보를 정확하게 표시하는 장치)기능을 꽤 흡사하게 구현해 냈다. 이 어플이 설치된 아이폰을 앞유리 안쪽에 두면 아이폰 액정에 표시된 정보가 유리창에 반사되면서 HUD의 기능을 한다. 아이폰을 사용하는 자가운전자 박성우씨는 "외제차에만 있는 기능이어서 접해볼 기회가 적었는데 아이폰이 생기니 내 차에서도 HUD 기능을 체험해 볼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iHUDisplay Lite'는 무료 체험판으로 단순 수치만을 제공하지만, 0.99달러를 내고 'aSmart HUD'를 구입하면, 수치는 물론 나침반 및 지도까지 볼 수 있다. 두 가지 모두 아이튠즈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제로백·횡G 측정기 'BMW M Power Meter', 'Pocket Dyno'

속도를 즐기는 카 마니아라면, 어플을 이용해 내 차의 제로백(정지상태에서 가속 페달을 밟아 시속 100km에 도달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측정할 수 있다. 다음 카페 'BMW 마니아'의 회원 김동진씨는 가장 재미있는 어플로 'BMW M Power Meter'를 꼽았다. 2009년 6월 출시된 'Pocket Dyno'를 비롯, 'BMW M Power Meter'와 같은 어플리케이션은 달리는 자동차의 제로백과 횡G(자동차가 코너링을 할 때 밖으로 쏠리는 힘)를 측정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BMW M Power Meter'는 아이폰의 G센서와 GPS 기능을 이용해 평균 가속도와 이동속도까지 측정할 수 있어 유용하다. 어플을 실행한 뒤 속력을 내기 시작해 직선으로 멈추지 않고 달리면 보다 정확한 기록을 측정할 수 있다. 'Pocket Dyno'와 'BMW M Power Meter' 모두 아이튠즈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고, 'BMW M Power Meter'의 경우 BMW 영문 웹사이트에서도 다운 가능하다.

1.2.고급 외제 승용차에서나 볼 수 있는 헤드업디스플레이(HUD)를 아이폰 어플인‘iHUDisplay’를 통해 구현할 수 있다. 3.주차장에서 자기 차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어플‘Car Finder’.

◆주차장에서 내 차 빨리 찾을 수 있는 'Car Finder'

주차장에 세워둔 내 차가 어디에 있는지 찾지 못해 한참 헤맨 경험이 있는 운전자는 어플 'Car Finder'에 주목해 볼만하다. 아이폰의 카메라 및 GPS, WiFi 기능을 응용해 주차해 놓은 차가 어디 있는지 한 번에 알려주기 때문이다. 이 어플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차에서 내리기 전 주차된 차와 주변의 배경이 함께 나오도록 사진을 찍어두어야 한다. 네트워크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지하보다는 지상이 사용하기 편리하다. 무선 데이터 이용 요금과 관계없이 0.99달러를 내고 아이튠즈에서 다운받아 쓰면 된다.

◆자동차 연비계산은 물론 차 내 소음측정, 모기퇴치도 할 수 있어

국산 어플로는 '연료검색'이 있다. 자기 주변 10㎞ 이내에 있는 주유소 위치와 L당 가격을 표시해준다. 또 자동차 연비를 계산하는 '퓨얼 캘크(Fuel Calc)'와 주변 주유소 위치 및 가격·자동차 정비기록을 관리하는 'GPS 차계부 드라이버 노트(Driver Note)가 있다.

아이폰으로 소음을 측정할 수도 있다. 아이튠즈에서 '데시벨(Decibel)'을 검색하면 총 네 개의 어플을 찾을 수 있다. 이 어플로 자동차 소음은 물론, 실생활에서 들을 수 있는 크고 작은 소음의 크기를 측정할 수 있다. 수치가 막대로 표시되는 것은 무료지만 숫자로 표시되는 것은 0.99~1.99달러를 내야 한다. 이 밖에 기발하면서도 유용한 어플로는 고주파를 이용하여 모기를 쫓는 '모스키토팟(Mosquitopod)'도 있다.

[김유진 인턴기자 yujin0720@gmail.com]

출처 -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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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2 17:02
 

오토바이 ape100을 끌고 다닐때는 주변에 스쿠나랑 오토바이만 보이더니
이제 차를 끌고 다니니깐 주변에 차 밖에 안보인다-_-;;;;;

그 중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 3가지 차들을 수업시간에(?) 포토샾으로 잘라봤다ㅋㅋ
뉴SM3, 소울, YF소타나....
(그 외에 닷지 트럭이나 벤츠 E190도 있지만 현실성이 많이 떨어져서 제외했다)

뉴SM3,
  준중형차지만 길이가 중형차만해서 좀 거슬리긴 하지만
  길이가 긴 만큼 좀 더 실내가 크겠지 뭐....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이 힙업(?)된 엉덩이다
  마치 내 엉덩이를 보는 듯한 힙업된 엉덩이는 동병상련의 느낌을 받곤한다
  아무래도 뒷태가 있기 때문에 섹시하면서 날렵해 보여서 아주 맘에 드는 부분이다

소울,
  큐브나 뭐 기타등등의 외제 박스차가 유행처럼 나오다가
  기아에서도 내놓았는데 정말 빈티지한게 맘에 든다
  여자들도 마티즈나 모닝 외에 주로 구매하고 싶은 차종은 손꼽히는 거 같은데....
  마티즈, 모닝과 가격 차이 때문에 덜 찾고 희망사항으로만 생각하는 거 같다
  나도 돈이 없으니 희망사항ㅠㅠ

YF소나타,
  처음 나왔을때 역동적인 디자인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나왔을때 문제가 많다...리콜이니....어쩌니...디자인은 이쁜데 승차감이 안좋네....
  자기차를 센터 앞에서 부수니 어쩌니...많은 얘기가 나돌던 차이지만
  디자인 하나로 모든 걸 죽여버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추측;;)
 
그나마 현실에 맞게 직장을 잡는다면 이런 것들 살 수 있지 않을까?
(어쩌면 모닝이나 마티즈가 더 현실성 있을지도 모르겠다ㅠ)
좀 괜춘한 직장을 잡는다는 가정하에 생각해 봤다
앞으로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엄청난 빚지고 살지도 몰라ㅋㅋㅋㅋ

지금 끄는 반떼라떼 나름 만족하고 있지만
가끔가다 불안하게 변속되는 기어와 주행할때 나는 잡다한 소음들 때문에
운전할 때 불안감을 느껴 언제쯤 멈출시 몰라 위 안의 위액을 샘솟게 만든다
빨리 바꾸고 싶네.....샹....
저작자 표시
2010/03/20 17:02
반떼라떼

이제 선팅도 됐고 나름대로 타고 다닐만 해 졌다ㅋㅋㅋ
스티커로 좀 빈티지한 분위기를 낼려고 했지만.....실패-_-;
오히려 지저분 해 졌다ㅠㅠ
녹슨 부분도 은근 많고 생각 같아선 도색하고 싶지만

이 녀석 때문에 내 경제사정이 너무 많이 안좋다;;
그래서 장염 위염 걸리고
아이폰 가진 남자에서 약먹는 남자로 전락해 버렸다;;;

벤츠 E190 91년식

과 동생과 중고차 알아보러 갔다가
빈티지함에 놀라 충격 받았다!!
빈티지함을 물신 풍기고 중후한 멋과 레어틱한 디자인~
아 이런 거 갖고 다니면 정말 빈티지해 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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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3 18:25

[중앙일보 신수연 기자] 겨울이 왔다. 추워진 날씨에 몸이 움츠러드는 시기다. 자동차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겨울을 탄다. 추운 날씨로 인해 부품의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 심지어 치명적인 고장으로 이어져 자동차의 수명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한파가 닥치기 전에 자동차의 월동 준비를 할 때다.

배터리와 부동액은 겨울철 미리 챙겨야 할 관리 포인트다. 도로에서 차가 멈추는 일을 막으려면 배터리 점검창을 통해 충전상태를 자주 확인해야 한다. 기온이 낮은 겨울에는 헤드라이트·히터·열선 등 전기장치를 자주 사용해 전력소모가 많기 때문이다. 3년 간 6만km정도를 탔다면 교환주기가 된 것이니 반드시 교체해야 한다.

부동액 비중은 기본적인 정비 점검을 받을 때 함께 점검하면 된다. 부동액은 자동차 기관용 냉각수가 얼어붙는 것을 막기 위해 사용하는 액체다. 더운 여름철에 냉각수가 부족해 물을 보충했다면 부동액 비중이 낮아졌을 가능성이 높다. 만약 부동액 비중이 낮다면 원액을 보충하거나 교환해야 한다. 이때 부동액이 새는 곳은 없는지, 호스의 고무부위 탄성은 떨어지지 않았는지도 확인하고 필요 시 교환해준다. 일반적인 부동액 교환주기는 2년에 4만km지만 최근에는 사계절용으로 5년에 10만km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나왔다.

갑작스런 눈·비에 대비해 타이어도 점검해야 한다. 타이어의 마모가 심하면 주행 중 미끄러질 수 있다. 폭설에 대비해 스노우체인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간단히 뿌리는 방식의 스프레이형 체인도 요긴하다.

히터는 차 안에서 따뜻하게 보내기 위한 필수품이다. 대부분 라디에이터를 청소하거나 에어컨 필터만 바꿔주면 된다. 히터를 정상적으로 가동하기 위해서는 에어컨 필터를 교환해줘야 한다. 또 가끔 에어컨도 작동을 해줘야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다.

엔진오일 교체·브레이크 점검·와이퍼 작동 확인·워셔액 보충도 챙겨야 한다. 엔진오일 등 오일류는 교환시기가 남았더라도 조금 앞당겨 교환하는 것이 좋다. 특히 겨울에는 교환주기가 지나면 점도가 높아져 시동이 잘 걸리지 않는다는 것. 시동을 걸 때의 윤활성능도 떨어진다. 브레이크 이상은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평소 주의해 살펴봐야 한다.

-- 네이트 뉴스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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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9 18:51
이제야 사진 올리는 난 게으름 뱅이다.
나 유리 내부에 붙어져 있던 스티커를 유리세정제와 세차 천을 이용해 말끔하게 정리했다
원래 대충 세차용 털로 닥아낼려고만 했는데 세차를 해버리면서
저기 있는 더러운 스티커 자국도 없애버렸다
기분 또한 상쾌한게 보람찼고 신이 절로 났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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